한국유니온제약(주)

2009년 시무식 및 영업전략회의(메디파나뉴스)

2015.10.15

유니온제약 "달성 400억, 도전 500억" 다짐

각고의 노력으로 부문별 역량 강화 총력

한국유니온제약(사장 백병하)은 2009년 시무식을 통해 힘찬 도약의 기치를 올렸다.

2일~3일 생산성본부 연수원에서 거행된 시무식에는 영업부, 공장, 내근부서 등 전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백병하 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목표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한 임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전하며, "전직원이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혁신적이고 각고의 노력으로 부문별로 역량을 강화하여 앞서가는 제약기업으로 발돋움 하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영업부는 "초과달성 400억! 도전하자 500억!"이라는 슬로건으로 목표달성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한국유니온제약은 지난 한해 뛰어난 업무성과를 낸 △서울의원부 조성호 부장 △대구지점 권영광 부장 △경남지점 김규천 부장 △광주지점 양재하 부장 △영업관리부 염상준 부장 등 총 28명을 1월1일부로 승진 발령했다.

메디파나뉴스 최봉선 기자 (cbs@medipana.com) 의 다른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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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작성시간 : 2009-01-05 오전 1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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